화재복구업체 업계의 모든 사람이 사용해야하는 5가지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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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이번년도 9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5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7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지역민 179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5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