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 이걸 사람들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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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3%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3%였고,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3%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3%였고,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5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대부분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학생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3%P 많아진 9.7%를 기록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6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7%, 남성의 4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9%(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5%였다.
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60% 안팎이 쏟아지는 수도권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COVID-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7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9%)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4%, 남성의 44.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7%), 호프집 등 서빙(16.6%), 물류센터(12.6%), 생산직 알바(8.1%), PC방(7.5%)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8%), 커피 전문점(3.3%), 마트·유통점(2.7%), 사무직(1.4%) 등 순이었다.
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9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5%,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들보다 약 2.7%P 많아진 9.3%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6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